[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17세의 한태웅 군과 22세의 고정우 씨가 인생대화를 나눴다.
8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정우 씨는 태웅 군에게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우 씨는 항상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며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에 태웅 군은 “그렇다. 나도 많이 당했다”라고 쓰게 말했다.
이어 두 남자는 농업과 어업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에 양세찬은 “너희들 제발 게임 얘기를 하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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