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자체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부 17.9%, 2부 20.7%를 기록했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8.8%를 뛰어 넘은 수치다.
또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 역시 1부 9.5%, 2부 11.1%로 상승하며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동백(공효진 분)은 향미(손담비 분)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