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시어머니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한다.
2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가 시댁에 방문해 시어머니와 함께 심상치 않은 텐션으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거침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모습은 고부관계로 보이지 않을 정도이며 이처럼 두 사람의 손발이 척척 맞는 입담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의외의 공통점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한 시어머니가 홍현희와 닮은 점이 있다며 폭탄 고백을 한다.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호탕한 매력을 발산하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시너지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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