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트로피 5관왕을 거머쥐었다.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 ‘라이키’가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는 세븐틴 ‘박수’, 트와이스 ‘LIKEY’가 올라 트로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여파로 생방송은 결방한 것.
올해 9회를 맞는 ‘2017 MAMA’는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열린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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