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박나래가 베트남 요리에 만족스러워했다.
14일 방영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가 멤버들을 베트남 요리 가게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100가지가 넘는 메뉴에 선뜻 음식을 고르지 못했고, 이때 박나래가 나서며 “메뉴 선정을 내게 맡겨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짜조, 반쎄오 쌈 등 여러 가지 베트남 음식들이 나왔고, 멤버들은 모두 맛있다며 칭찬했다.
멤버들은 “진짜 맛있었다. 베트남의 진정한 음식 맛을 봤다”, “하노이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 “오징어 튀김 요리도 너무 맛있다”며 평했다.
이에 박나래는 “역시 베트남 요리는 배신하지 않는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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