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음문석이 ‘열혈사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음문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열혈사제’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음문석은 “그동안 ‘열혈사제’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6개월 동안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 분들, 배우 선 후배님들 고생 많으셨다. 행복하고 즐거운 촬영이었다”라며 동료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음문석은 또 “열혈사제 장룡을 너무 사랑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앞으로 배우 음문석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음문석은 지난 20일 종영한 ‘열혈사제’에서 귀여운 사고뭉치 장룡을 연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음문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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