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솔비와 서경석이 화장실 문이 없는 캄보디아 방송국에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
9일 MBC ‘세모방’에선 캄보디아 국민예능 ‘사일런트 플리즈’와의 콜라보가 공개됐다.
캄보디아 방송국의 특징은 대기실에 화장실이 있으나 문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남녀공용. 개인 실의 문이 닫아도 다리가 보이는 구조였다.
이에 솔비와 서경석, 동우가 당황한 것도 당연지사. 스튜디오 녹화를 함께한 솔비는 “소리도 다 들린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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