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니엘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은 마지막날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다니엘은 꼼꼼하게 자신의 집을 보여줬다. 먼저, 다니엘은 독일과 다른 한국의 화장실을 보여줬다.
또한 다니엘은 루프탑을 공개했다.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였다. 다니엘은 “우리집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다리로 가야한다. 야경을 보기에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아영 아나운서는 “여자친구를 데려가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다니엘은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우리는 저기를 작업실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다니엘이 진짜 작업을 한다고 해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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