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떴다.
2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됐다.
충무로 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와 돈스파이크는 새 가게를 냈다.
주변 가게를 찾으며 차오루는 “이 거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2018년 대박 나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필스트리트를 제 2의 가로수길로 만들자”라며 통 큰 포부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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