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구선수 문성민이 식스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5회는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시호는 문성민 아빠의 직장에 방문할 예정. 문성민 아빠와 시호 부자는 목욕탕에서 훈훈한 몸매를 자랑하며 몸짱에 등극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호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목욕탕에서 아빠와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배구계의 꽃미남 문성민 아빠와 깜찍한 시호 리호의 행복한 일상은 13일 오후 4시 50분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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