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국진이 화장실 만들기에 성공했다.
15일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국진이 산골 간이화장실을 만들었다.
깊은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널빤지를 대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아늑한 조명에 긴 시간 심심하지 않도록 책도 준비했다.
이에 청춘들은 “형 대단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국진이 화장실 만들기에 성공했다.
15일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국진이 산골 간이화장실을 만들었다.
깊은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널빤지를 대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아늑한 조명에 긴 시간 심심하지 않도록 책도 준비했다.
이에 청춘들은 “형 대단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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