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호산의 아들 단우의 비결이 밝혀졌다.
오늘(1일) 오후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단우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들은 “지난주 박호산 씨의 아들 단우가 스튜디오를 달궜다. 다 가졌다”고 운을 뗐다.
단우는 원어민보다 훌륭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는 것. 사교육 없이 이뤄졌다고 한다.
이에 MC들은 “비결이 있다. 단우의 어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어주셨다고 한다. 어쩌면 육아의 영재셨다”고 칭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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