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4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MC특집으로 한수민 씨가 깜짝 출연했다.
한수민 씨가 처음 등장한 순간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너무 예쁘다” “아기 같다”라며 동안미모를 치켜세웠다. 한 씨는 41세의 피부과의사다.
이날 방송에선 부부의 집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무엇보다 공개된 건 집안 곳곳에 박명수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는 것. 서재에서 음악작업실에 이르기까지, 그 스케일도 남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