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가지덮밥과 짜장떡볶이를 맛 본 첫 손님이 맛을 평가했다.
20일 전파를 탄 tvN 주말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이 가지덮밥과 짜장떡볶이를 메뉴로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손님은 중국 요식업에서 58년 종사했다는 중국 요리 전문가가 등장했다.
그는 두 메뉴 모두 주문했고, 맛을 물어보자 “가지덮밥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맛이 좋았다”고 밝혔다.
반면 짜장떡볶이에 대해서는 “처음 먹어보는데 색깔이 너무 진한 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좀 짰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가지덮밥이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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