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굿피플’ 인턴들의 1차 과제 결과가 발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서는 8명 인턴들의 첫 과제 결과가 공개됐다.
첫 과제는 리서치 과제로 1위는 송지원 인턴, 2위는 이시훈 인턴이었다.
결과를 확인한 송지원은 살며시 웃었고, 이시훈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훈은 지난회 끝까지 과제를 놓지 못해 시간을 넘겨 제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굿피플 응원단은 다함께 기뻐했다.
한편, ‘굿피플’은 로펌 인턴 8명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들은 한달간 변호사 업무를 배우며 10개의 과제를 부여받고, 인턴 생활 종료 후 단 두 명만이 로펌의 변호사가 될 수 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굿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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