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주간아이돌’ 라잇썸 초원이 연습실에서 겪은 공포 일화를 공개한다.
‘주간아이돌’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의 타이틀곡 ‘ALIVE’로 활동 중인 라잇썸(LIGHTSUM)이 출연한다.
이날 라잇썸은 ‘주간아이돌’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초원은 연습실에서 겪은 섬뜩한 경험담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댄스 수업을 받다가 귀신을 봤다”고 밝힌 것. 그뿐만 아니라 연습실에서 연습하던 중 누군가 소리를 지른 곳에서 의문의 물체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그 정체 공개에 일동 경악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MC 은혁은 “소름 돋는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MC들은 라잇썸의 대박 조짐을 예상하는가 하면, 귀신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간 일화를 공개하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킨다고. 자세한 내막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모두를 기겁하게 만든 의문의 정체는 6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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