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엑소가 2018년 첫 1위 주인공이 됐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Universe’와 트와이스의 ‘Heart Shaker’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엑소의 품으로 돌아갔다. 엑소는 2018년 첫 1위에 오른 것. MC들은 “트로피는 저희가 전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BLK, N.Flying, TRCNG, 더보이즈, 러블리즈, 리브하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박하이, 베이비부 샤인, 소연X박재정, 소유, 아이시어, 유설, 진주, 플래쉬, 헤이걸스, 홀릭스가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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