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윤지가 출산 후 변화를 고백했다.
이윤지는 3일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윤지는 출산 후 두려울 게 없어졌다며 “전에는 ‘라스’ 캐스팅이 무서웠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라며 웃었다.
사전인터뷰 중 이윤지는 회식여부에 대해 물은 바. 그녀는 “저녁 방송이라 녹화도 저녁에 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윤지는 과거 모범적인 이미지였으나 출산 후 달라졌다며 “요즘엔 그렇게 밖에 나가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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