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둥지탈출’의 소년소녀들이 일본 최초의 야끼우동을 맛봤다.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선 소년소녀들의 일본여행이 공개됐다.
일본여행의 첫 미션은 일본 최초의 야끼우동 집을 찾는 것. 출연자들은 우여곡절 끝에 이 미션을 수행해냈다.
이제 출연자들을 기다리는 건 행복한 식사. 장인의 손맛이 가득한 야끼우동에 출연자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특히나 지웅 군은 “정말 맛있었다”라고 극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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