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탐정 양세형이 송재림을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5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에서는 스타 셰프 최우진 셰프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양탐정(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탐정은 최 셰프의 주변 인물들과 함께 수사에 나섰다. 1차 수사가 끝난 후 양탐정은 강력한 용의자를 지목했다.
그는 송부셰프(송재림)을 용의자로 선택했다. 그는 “액체질소를 이용해서 최셰프를 냉각시켰을 것이다”고 추측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크라임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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