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승재 군이 대만의 청춘스타 류이호와 재회했다.
1일 방송된 KBS2 ‘슈돌’에선 고지용 승재 부자의 대만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이 대만을 찾은 건 류이호를 만나기 위함이다. 승재 군은 전화로 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고, 이에 류이호도 ‘대박’을 외치며 기뻐했다.
류이호는 대만의 국민첫사랑이라 불리는 대표 청춘스타다. ‘류이호 삼촌’을 외치며 등장한 승재 군에 류이호는 반색했다. 고지용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류이호는 “승재야, 보고 싶었다”라는 고백으로 남다른 ‘승재사랑’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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