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서울메이트’ 시즌3가 나온다.
tvN ‘서울메이트’는 한국 연옌인들이 호스트로 출연, 외국인 여행객들을 메이트로 맞는다. 자신의 집에서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프로그램.
시즌1, 2의 인기로 오는 7월 1일 시즌 3가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규한, 유라,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1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유라와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앞으로 여행 메이트들과 함께 할 자신들의 집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붐은 메이트들과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메이트3’는 7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N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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