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차오루와 사유리가 현실 쇼핑, 먹방을 즐겼다.
오늘(19일) 오후 방송한 MBN 현실남녀 2’에는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나 돈 생겼다. 재방료가 들어왔다”고 들떠했다. 50만 원을 받았다는 것. 쇼핑에 나서기로 했다.
차오루는 사유리와 함께 갔다. 동대문 도매시장으로 향했다.
차오루는 폭풍 쇼핑을 시작했다. 셔츠, 재킷을 구입했다. 모자 가게 앞에서는 무너졌다. 색깔별로 모자를 구매했다.
반면 사유리는 한 벌도 사지 않았다. 차오루는 “언니 구두쇠야?”라고 놀랐다.
차오루와 사유리는 곱창 먹방도 즐겼다. 막걸리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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