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구구단 나영이 생애 첫 오토바이 타기에 도전했다.
20일 tvN ‘짠내투어’에선 발리 1일차 나래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다음장소로 이동을 위해 박나래는 오토바이와 택시를 불렀다.
3인은 오토바이로 가고 나머지 인원은 택시를 타고 가게 된 상황. 이날 박나래와 구구단 나영은 오토바이로 이동하게 됐다.
나영은 “오토바이 처음 타본다”며 “무섭다. 그런데 재미있겠다”라며 오토바이에 도전했다. 오토바이를 타며 외계어를 남발하는 나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은 생애 첫 오토바이를 탄 것에 대해 “대박이다. 인생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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