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백년손님’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5일 SBS ‘처가살이 프로젝트-백년손님‘에선 배성재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혼인 배성재 아나운서는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가 없이 지낸 지 몇 년이 됐다며 “예전엔 끊기지 않고 연애를 했지만 지금은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배성재는 “딱히 이상형은 없다”고 밝혔다. MC김원희는 “귀여운 스타일, 섹시한 스타일, 지적인 스타일 중에 골라달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며 “다 갖춘 분들도 좋아합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백년손님’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