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효리와 윤아가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선 이효리와 윤아의 한라산 등반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윤아와 손님들을 이끌고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날이 풀렸음에도 아직까지 눈이 덮여 있는 상황.
눈길을 걸으며 이효리와 손님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계곡이 가까워지자 이효리는 “소리 너무 좋지 않나? 이런 소리는 시끄러워도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라며 행복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