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57명이 다 보고 싶은 ‘언더나인틴’이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은 보컬,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지원자를 선발해 최종 보이그룹을 선발한다. 크러쉬, EXID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 등 스타 디렉터 군단으로 참여한다.
‘언더나인틴’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포지션 별 주제곡 대결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57인의 지원자는 ‘10대의 성장’이라는 스토리를 갖고 방송 중이다.
‘언더나인틴’ 측은 “57인은 끼와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기대를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언더나인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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