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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 프로필 촬영에 훈남 매니저 맹활약…이영자 회심의 국수먹방[종합]

작성자 아바타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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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승윤의 프로필 촬영에 훈남 매니저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맹활약했다.

1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유병재, 이영자, 이승윤과 매니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일본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유병재와 유규선은 함께 고양이들의 섬을 들러서 추억을 쌓았다. 이어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테마방을 구경했다. 낭만적인 자연 분위기를 자아내는 낙원방을 안내 받은 두 사람은 남자 두 사람이 묵은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남자 둘이 묵기에는 다소 로맨틱했던 것. 

이어 귀여운 캐릭터 방에 이어 오싹한 스케치방을 안내 받은 두 사람. 방안이 마치 그림속처럼 꾸며진 오싹한 방의 분위기에 유병재와 유규선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특이한 방이 좋았던지 두사람은 이 방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날 유병재와 유규선은 서운했던 것들을 이야기하며 회포를 풀었고 다음에도 함께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의 일상 역시 공개됐다. 이영자는 잡지 화보 촬영에 나서며 대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영자의 농염하고 카리스마 있는 촬영모습을 보며 매니저는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영자는 잡지촬영이 끝난 후에 “오늘 팀장님 보기에 잘 해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이영자를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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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촬영을 하느라 공복상태였던 이영자는 국수집을 찾았다. 따뜻한 국수향을 맡으며 이영자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눈물이 날 거 같다. 옛날에 우리 집이 김농사를 지었다. 그 냄새가 확 나더라. 그때 국수 냄새가 불러온 어린시절의 추억에 막 위로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국수와 함께 매콤한 닭발과 오돌뼈 주먹밥을 만들어 폭풍흡입하는 모습으로 MC들을 군침 흘리게 만들었다.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의 일상 역시 공개됐다. 이날 이승윤은 데뷔 10년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매니저는 “승윤이 형의 프로필 사진을 찍고 방송국 PR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사람은 프로필 문구에 대해 고민했다. 이때 매니저는 “나는 예능인이다”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승윤은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매니저는 “본업인 개그맨보다 자연인으로 더 유명한 상황이라 예능인이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승윤의 어색해 보이는 옷을 세심하게 수습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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