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상록수상을, 임재욱이 가성비상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청 시무식’ 특집이 꾸려졌다.
이날 김도균은 매해 한결 같은 어둠의 사도 패션으로 상록수상을 수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성비상은 포지션 임재욱이 받았다. 임재욱은 여행은 단 한 번 밖에 오지 않았지만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전폭적 지지로 약 30회 이상 언급돼 가성비상을 받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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