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행주와 강민수&서민규의 무대가 ‘고등래퍼’를 찢으며 래퍼들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선 2차 팀 대항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강민수와 서민규는 행주와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완성한 건 에너지 넘치는 ‘커닝페이퍼’ 무대다.
이에 객석은 물론 나다와 킬라그램 등 객원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래퍼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킬라그램과 자이언트 핑크는 “난 만점 줬다”라며 극찬했다.
그 결과 강민수와 서민규, 행주는 200점 만점에 187점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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