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추성훈이 호떡 설욕전을 통해 호떡장인으로 변신했다.
1일 채널A ‘팔아야귀국‘에선 베트남으로 떠난 이현우, 장동민, 추성훈, 신봉선, 허영지의 고군분투기가 방송됐다.
이날 그들이 일을 시작할 팝스토어에 도착한 멤버들. 추성훈과 장동민이 조리를 담당한 가운데 추성훈은 직접 호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첫 호떡은 타서 먹지 못했고 추성훈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다시 설욕전을 위해 분노의 호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추성훈은 호떡을 빚으며 호떡 장인 포스를 드러냈다. 잘 구워진 호떡을 맛본 멤버들은 “정말 맛있다” “굿”이라고 외치며 추성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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