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덴마크의 자전거 정비 수업에 부러움을 표했다.
7일 tvN ‘수업을 바꿔라’에선 덴마크 학교의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300년 전통의 덴마크 학교. 이 학교의 특별한 점이라면 바로 자전거 수업이다.
덴마크 식 정비 수업에 김성주는 “나도 많이 해봤다. 체인을 다시 감는 게 정말 어렵다”라고 입을 뗐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독학으로 익혔다”라는 것이 김성주의 설명.
이에 이적은 “그걸 학교에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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