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두리’ 남하나가 윤다훈의 주당면모를 폭로했다.
12일 KBS2 ‘가두리’에선 윤다훈 남하나 부녀가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과 이재룡, 김민종이 함께한 술자리가 공개된 가운데 남하나는 “이재룡이 윤다훈을 불러내 주사를 부린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그녀는 “아빠는 365일 중 3일만 빼고 늘 술을 마신다”라며 윤다훈의 주당면모를 폭로했다.
그녀는 “술을 마시지 않은 3일은 건강검진 때문이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쓴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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