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캠핑장비로 가득한 효연의 하우스가 공개됐다.
10일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선 출연자들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의 하우스가 소개됐다.
이날 소녀시대 효연의 집이 공개됐다. 초고층의 뷰를 자랑하는 효연의 집 거실과 침실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러나 테라스에는 온통 캠핑장비들이 들어차 있었다. 효연은 “혼자 캠핑 장비를 들고 다닌지는 5~6년 됐다. 공기도 좋고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살미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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