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혜영 마조렐 공원에서 왈칵 눈물을 쏟았다.
26일 JTBC ‘뭉쳐야뜬다2‘에선 아프리카 모로코로 떠난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 노홍철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가 와보고 싶어했던 마조렐 공원을 찾은 이혜영은 그녀가 좋아하는 이브 생 로랑의 생애를 떠올리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결국 눈물을 왈칵 흘렸고 “너무 좋아서, 너무 감동스러워서 우는 것”이라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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