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틴탑, 씨엔블루, 하이라이트가 금주를 달군 HOT3에 꼽혔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홍대광이 ‘비처럼 fall in love’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로미오가 ‘니가 없는데’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드림캐쳐가 무대에 올랐다. 드림캐처는 ‘굿나잇’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식스는 ‘장난 아닌데’로 감성적 무대를, 빅톤은 ‘EYEZ EYEZ’로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프리스틴은 ‘WEE WOO’로 상큼한 매력을, 브레이브걸스는 ‘Rollin’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임팩트는 ‘텐션 업’으로 개구진 매력을 드러냈다. 오마이걸은 ‘퍼펙트데이’, ‘컬러링북’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몬스타엑스는 ‘아름다워’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러블리즈는 ‘와우’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음 무대는 위너. 위너는 컴백 후 첫 무대를 선사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공개된 HOT3. 컴백 하자마자 HOT3에 든 틴탑과 씨엔블루, 그리고 하이라이트가 그 주인공. 세 팀은 HOT3 답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TEEN TOP), 위너(WINNER), 걸스데이, 하이라이트, 오마이걸, CNBLUE,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데이식스(DAY6), 프리스틴, 드림캐쳐, 임팩트, 홍대광, 브레이브걸스, 빅톤, 로미오가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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