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석훈이 ‘나야 나’ 댄스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석훈과 황치열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나야 나’ 깜짝 놀랐다”면서 이석훈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나야 나’ 댄스를 춘 것에 대해 말했다.
이석훈은 “열심히 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놀랐다. 얘가 원래 이런 애였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화제가 된 윙크에 대해 “꽉차게 3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석훈은 “4일 동안 한 시간씩 열심히 연습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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