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패왕 현아 앞에서도 귀요미 철벽남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샘해밍턴이 윌리엄과 함께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은 윌리엄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았다. 윌리엄은 촬영현장에서 인기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수 현아가 지나가던 중에 윌리엄을 알아보았고 반가워했다. 이에 샘은 윌리엄에게 현아 누나의 볼에 뽀뽀를 해주라고 말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현아 앞에서 철벽남의 모습을 보였고 귀요미 밀당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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