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젝스키스 김재덕이 18년 만에 발매된 새 앨범 소감을 공개했다.
김재덕은 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체 전 젝스키스의 마지막 앨범은 1999년 발매된 바. 18년 만에 새 앨범이 발매된 가운데 ‘냉부’ 출연자들은 축하를 보냈다.
특히나 토니안이 “전 세기였나? 20세기”라고 놀라워하자 안정환은 “팬들은 한 세기를 기다린 거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김재덕은 후배가수 방탄소년단(진 지민)과 데뷔곡 ‘학원별곡’으로 깜짝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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