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박시후의 시청률 공약이 공개됐다.
15일 KBS2 ‘연예가중계’에선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두 주연배우 박시후 신혜선이 출연했다.
‘황금빛 내 인생’이 방영 30회 만에 시청률 40%의 벽을 넘어선 가운데 앞선 두 주연배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시후가 생각한 마지막 회 시청률은 바로 43%다. 박시후는 “시청률 43%가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로 찾아뵙겠다”라고 공약했다.
이에 신혜선은 “내가 다 끌고 나가겠다”라곤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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