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상화와 서민정이 ‘홍진영의 힘’으로 대 변신했다.
2일 JTBC ‘뭉쳐야 뜬다’가 방송됐다. 숙소를 나서기에 앞서 홍진영이 솜씨발휘에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이상화와 서민정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나선 것. 이날 서민정이 주문한 건 “스무 살은 어리게 보이게 해 달라”는 것.
홍진영은 이를 받아들여 서민정의 동안미모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에 서민정은 “나 숍 옮길까보다”라며 대 만족을 표했다.
이상화 또한 한층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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