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덕화와 장도연, 허경환이 2018년 마지막 황금배지를 놓고 겨뤘다.
2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장도연 허경환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42cm에 이르는 참돔을 잡는 것으로 낚시무사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덕화는 “80cm짜리를 잡고 싶다”라며 여전한 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스트 허경환과 장도연 역시 사이좋게 3마리씩을 잡으며 첫 황금배지에 도전했다.
한편 2018년 마지막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이덕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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