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임신 전 건강검진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홍현희의 자궁과 난소에는 어떤 이상도 없었다. 전문의는 심지어 자궁이 예쁘다며 홍현희를 ‘자궁미인’으로 명명했다.
문제는 몸무게다. 홍현희는 몸무게는 66kg으로 내장지방이 심각한 상황. 전문의는 “홍현희의 비만지수는 28로 과체중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비만은 임신 중 생기는 모든 합병증과 관련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홍현희는 한 달 안에 5kg을 감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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