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장혁의 미모가 여대생에게도 통했다.
28일 KBS2 ‘용띠클럽’에서 친구들은 삼척 포차를 열었다.
첫 손님은 파자마 시스터즈다. 이들은 모두 강원대생으로 차태현은 “난 1998년에 강원대에서 드라마를 촬영한 적이 있다”라고 밝히는 것으로 연식을 뽐냈다.
파자마 시스터즈는 1995년생 동기들. 이들은 장혁을 향해 “잘생겼다”를 연발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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