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최송현이 과감한 댄스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6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황금 개띠의 해 희망을 노래하다 편이 방송됐다. 개띠 대표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정섭, 최병서, 송영규, 최송현, 김용진,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KBS2 ‘상상플러스’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던 최송현이 출연했다. 82년생 개띠스타로 출연한 최송현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로 웃지’를 선곡했다.
동안미모로 시선을 모은 그녀는 피아노를 치며 첫 소절을 부른 뒤에 열정적인 댄스무대를 펼쳤다. 그녀는 과감한 섹시댄스에 도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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