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문세윤이 남은 기내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tvN ‘짠내투어‘에선 미국 LA 1일차 나래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 써니, 문세윤, 엑소 찬열이 함께 했다.
이날 문세윤은 “비행기에서 불고기 남기려다가 다 먹은 게 신의 한수였다. 기내식도 준영이 같은 애들은 자니까 무조건 남을 것 아니냐”며 자신이 먹을 걸 잘못했다며 후회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준영이 기내식 남은 것 달라고 하시지”라는 반응에 “준영이 안 먹은거 뚱뚱하니까 달라고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박나래가 추천한 스테이크 맛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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