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류현경이 드라마를 위해서 몸무게를 증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일 MBC ‘토크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선 일본으로 간 멤버들의 토크노마드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몸무게를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는 배우들에 대한 화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에 류현경은 “저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했을 때 몸무게 15kg을 늘인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어떻게 몸무게를 늘렸느냐”는 질문에 류현경은 “하루종일 먹었다”며 패스트푸드를 특히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토크노마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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