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덕화가 VR체험에 앞서 가발 걱정을 표했다.
5일 방송된 KBS2 ‘덕화티비’에서 이덕화는 VR체험에 나섰다.
VR을 위해선 헤드셋을 착용해야 하는 바. 이에 이덕화는 “난 가발 때문에 걱정이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 와중에 앞서 VR체험에 나선 손병호가 공포의 비명을 내지르면 이덕화는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가발에 문제가 생기면 되겠나. 난 이거 못할 거 같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덕화는 롤러코스터 VR을 체험했다. 이덕화는 “VR을 더 재밌게 이용하기 위해선 순수해지시길”이라고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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