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미스 게이오’ 카타하라 에마가 첫 뇌풀기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카타하라 에마가 출연해 한일전을 펼쳐졌다.
카타하라 에마는 일본의 명문 게이오 대학교 출신의 엄친딸로 추리소설과 드라마를 섭렵한 추리의 여왕이다. 그녀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지난 2018년엔 미스 게이오로 등극하기도 했다.
더구나 그녀는 5개 국어 구사자다. 이날 카타하라 에마는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언어적 능력을 뽐냈다. 나아가 그녀는 남다른 직관과 추리로 워밍업 뇌풀기에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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