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은지원이 ‘나나식당’ 입성에 실패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선 10분 레스토랑 미션이 공개됐다.
퀴즈를 맞혀야만 ‘나나식당’의 손님이 될 수 있는 미션. 일찍이 강호동과 안재현은 최하 난이도의 속담, 명언 문제를 맞히며 식사권을 손에 넣었다.
여기에 이수근은 CM송 이어 부르기로, 규현은 구구단 문제로 나나식당에 입성했다.
송민호는 ‘아닌 밤중에 확실한 밤’이란 오답으로 한 차례 고배를 마셨으나 우여곡절 끝에 나나식당 막차에 탑승했다.
결국 은지원만이 나나식당 입성에 실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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